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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박주현 의원, 신재민 사태 채찍과 당근을 내놓아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1/08 [15:54]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평화당 유성엽, 박주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신재민 기획재정부 사무관과 정부가 벌이고 있는 형국을 꼬집고 해법을 제시했다.

▲ 신재민 기회재정부 사무관 사태에 정부를 꼬집고 해법을 내놓고 있는 유성엽, 박주현 민주평화당 의원     © 편집부

 

민주평화당 공익제보자 보호와 문재인 정부 국채조작 의혹 진상 조사단 단장을 맡고있는 유성엽 의원은 “여당은 풋내기 사무관의 철없는 소리라 일축하고 나섰고, 기재부는 비밀누설과 공공기록물 위반으로 신 전 사무관을 고발까지 하였다”며 “법적 공방 이전에 진실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여당의 행보를 지적했다.

 

이어, "동향 보고는 누가 지시하였고 어디에 쓰였는지, 흑자 상황에서 어떤 기관이 왜 적자 국채 발행을 요구했는지, 시장에 충격을 주면서까지 왜 갑자기 바이백을 취소했는지를 제기하며,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정부의 속 시원한 해명은 물론 즉각적인 기획재정위원회 소집과 김동연 전 부총리도 자진 출석해 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여당측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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