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이재정,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지인과 '유착' "합리적 의심 간다"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12/19 [14:14]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로 복귀한 김태우 전 청와대 특수감찰반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재정 의원은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원은 2018년 11월 2일  14시 50분 경찰청 특수수사과 관리반을 방문했으며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부터 김태우의 지인으로 알려진 건설업자 최모씨가 경찰청 특수수사과 수사2팀의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합리적 의구심'을 갖기 충분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간 김태우는 최근 언론을 통해 경찰청 특수수사과 방문은 자신의 첩보내용에 대한 성과를 정리하기 위한 상부의 지시에 따른 방문이었다고 밝혔지만, 방문당시 지인이 경찰청 내에서 조사를 받고 있었다는 사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이재정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