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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 장애인단체, '장애등급제 진짜 철폐 촉구'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10/05 [10:19]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윤소하 정의당 의원과 장애인철폐연대 회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등급제 진짜 철폐'를 촉구했다.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장애인 등급제는 인권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문재인정부는 후보시절 공약대로 장애인 등급제 완전 철폐를 촉구했다.

 

철폐연대 회원들은 문재인정부가 시행하려고 하는 정책은 현 장애인 활동지원 인정점수 조사를 반영한 것 뿐이라고 주장하며 "문재인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진짜를 흉내내고 있는 가짜"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어떤 장애가 있든 장애인거주시설이라 불리는 감옥같은 수용시설과 집 안에서 가족의 부담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완전하게 통합하고 참여하여 함께 사는 것"이라고 절규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윤소하 정의당 의원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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