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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천안함 합동조사위원' 진실공방 태풍의 눈속으로 들어간다.

신상철 천안함 민간인 조사위원, "軍과 학자, '위증' 법정에서 책임 묻겠다"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04/10 [15:14]

'천안함' 길고 긴 진실을 향한 여정, 제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 천안함 합조다 군 사이버영상팀을 고발한 신상철 천안함 민간인 조사위원     © 편집부

 

오늘 천안함 사고 민주당측 추천 조사위원으로 천안함 사고 정부 발표에 대해 합리적 의문을 제기해온 신상철(천안함 합동조사단)조사위원이 오늘 오전 11:00 국방부가 CCTV 조작 및 위증의 죄를 물어 김옥련 합조단 사이버영상팀장과 3인을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 신상철 천암함 민간조사위원이 낸 고발장     © 편집부

 

신 조사위원은 "사고당일 영상을 조작, 편집하는 등 국민을 속이고 거짓자료를 재판부에 제출하였을 뿐만 아니라법정에서 거짓증언을 한 최를 준엄하게 물을 것"이라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신 조사위원은 오늘 김옥련 합조단 사이버영상팀을 고발하기 전 가진 한 시민사회 포럼에서 "과학은 믿지만 과학자는 믿지 않는다"며 과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이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한 충청권에 있는 대학의 학자들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 사진자료_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학자와 인터뷰를 한 KBS '추적60분' 캡쳐     ©편집부

 

신 조사위원은 이번 군 합조단 사이버영상팀 고발에 이어 과학자들에 대한 고발조치도 이어갈 전망이다.

 

신 조상위원은 시민단체 포럼에서,'천안함 사고조사에 참여했던 러시아의 입장을 소개하며 폭침을 주장하고 있는 정당들의 주장에 반하는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300은 신상철 위원이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관련자 인터뷰를 통해 진실의 중심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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