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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문제' 해소를 위한 범 시민사회단체 '담배문제시민행동' 출범한다.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03/30 [11:15]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는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등을 구성단체로 한,'담배문제시민행동'이 창립대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 담배로 인한 국민간 갈등 해소를 위한 미래지향적 시민단체 '담베문제시민행동'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     © 조승일 기자

 

모두발언에 나선 연세대 윤방부 의대 명예교수는 "담배문제가 날로 우리 사회 주요 정치-사회적 갈등의 뜨거운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하고 "담배의 유해성은 이미 인류 과학이 증거 했다"라고 규정하며 "우리 정부가 사회가 이 유해 한 담배로부터 우리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일에 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윤방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은 흡연자의 행복추구 권리를 보장해 주어야 하며, 동시에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며 "정부는 국민의 건강관리를 책임져야 한다"고 못박았다.

 

이어, 우리 헌법은 제34조 제1항에서 '모든 국민의 인간다운 생황을 할 권리'와 제35조 제3항에서의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고 명시 된 점을 지적하며 헌법상 권리인 건강권 확보를 위해 이제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명예교수는 "오늘의 흡연자 비흡연자 간 갈등은 슬기롭게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이 이끄는 다음세대에는 담배없는 건강한 세상을 위하여 지금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라며 '담배문제시민행동'의 출범 이유를 밝혔다.

 

담배없는시민행동은 내일(3월 31일) 오후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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