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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네트웍' 여성의 안전과 인권신장을 이룰 수 있는 단체장 공천 촉구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03/15 [11:17]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인천지역 여성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정치인의 발탁을 촉구했다.

 

▲ 여성의 안전과 인권 신장을 위해 여성 단체장 공천을 촉구하고 있는 인천지역 여성단체 일동     © 조승일 기자

 

이들은 "촛불정신은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라는 적폐가 청산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규정하고 "이 적폐를 단호히 청산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여성인재를 공천하라"고 요구했다.

 

또, "여성과 사회적 약자 대상의 범죄는 많지만, 안전정책은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여성홈오와 여성상대 범죄를 엄중히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단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여성안전도시 인천, 성평동 도시 인천을 위해 여성의 눈으로 인천을 보는 정치인의 공천을 촉구했다.

 

한편, 이들은 "인천은 여성인권문제가 낙후된 지역 중 한 곳"이라고 평가하고 이들의 주장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만나 그 뜻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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