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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민주당 부대변인, '용인시장' 출마선언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03/13 [14:27]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6.13지방선거 용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용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조승일 기자

 

현 부대변인은 유력한 경쟁자로 예상되는 자유한국당 소속 현 정찬민시장에 대해, 박근혜정부의 규제완화정책에 호응하여 대통령상까지 받아가며 용인시민에게 난개발로 인한 피해를 끼쳐온 적폐라고 규정하고 이를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근택 부대변인은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부정선거감시팀장과 문재인후보 사법개혁특보를 맡아 정권교체의 작은 힘을 보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정권교체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으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회상했다.

 

또, 현근택 부대변인은 지난 12년간 용인에서 활동하여 누구보다 용인의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고, 문재인 정부의 탄생에 기여했고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에도 최적화 되어 있다며 자신의 입지를 강조했다.

 

현 후보는 1971년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현 후보는 ○역사인문도시 창조 ○난개발 중단 친환경도시 조성 ○용인경전철 국산화 ○교육혁신지구 추진 ○종합교통 대책 수립 ○첨단4차산업단지 조성 ○구청장 개방형 공모제 등을 통한 용인시민에 봉사하는 시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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