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장정숙 대변인,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채용비리의혹, 수사기관 즉각 수사 나서야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3/12 [21:57]

장정숙 대변인,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채용비리의혹, 수사기관 즉각 수사 나서야

 

▲ 장정숙 국민의당지키기 운동본부 대변인     ©편집부

 

(12) 민주평화당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 장관급 고위직 인사로는 처음으로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채용비리에 연루된 의혹으로 사임했다. 역대 금융감독원장 중 최단명한 원장이라는 불명예까지 함께 얻었다.

 

은행권 채용비리를 근절하겠다던 금융감독원 수장 자신이 채용비리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은 '수저가 스펙'이라는 자조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평등한 기회''과정의 공정'을 강조하며 금융권을 포함한 공공부문 채용비리들을 이 잡듯 뒤졌지만, 정작 금융감독원장의 인사검증은 부실했다. 정권 내 인사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기준을 적용했던 것은 아닌지 뒤돌아봐야 한다.

 

더욱이 이 사태의 배경으로 음모론이 제기되는 등 금융권이 동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관계당국은 지체하지 말고 즉각 수사에 나서 한 점 의혹도 남기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장정숙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