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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중도성향의 인사들, '민주평화노인회' 출범시켜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03/07 [12:18]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진보, 중도성향의 지도층 인사들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사단법인 '민주평화노인회' 출범을 알렸다.

 

 

이 단체(사)민주평화노인회는 장준하선생의 사상계 책임편집인으로 활동해온 '김승균'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이 창립이사장을 맡고 장영춘 통일시대평화포럼 이사장이 상임이사, 이수호 전 전교조 위원장과 왕기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부이사장을, 김혜련 전 서울시극단 단장이 사무총장을 맡는 등, 선이 굵은 인사들이 창립 운영위에 참여했다.

 

또, 민주평화노인회는 경기도지역총회장에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를, 부산 총회장에 윤종구 부산온병원 이사장을 위촉하는 등 국내 지역조직은 물론 교민회를 중심으로 한, 해외조직화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용근 전 국회의원과 (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의 박정기·배은심 고문 등, 각계 각층의 원로 지도층 인사들이 단체의 고문을 맡았고,  단체 발전을 위한 법인 추동력은, 이은영 창립인사(한국묵자연구회 이사) 김병준 공동체운동본부장(서일대 겸임교수) 박영대 조직위원(대한합기도총연맹 회장) 등 60대 인사들이 맡고 있다. 50대인 홍원식 박사(민주평통 자문위원)는 법제지원위원장과 대변인을 맡아 법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 단체의 홍원식 대변인은 "(사)민주평화노인회는 헌법적 가치에 입각한 새로운 노인상 정립 및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새시대 노인의 역활을 3월 21일 오후3시에 선언할  계획"이라는 미래 청사진을 밝히기도 했다.

 

홍 대변인은 민주평화노인회는 "최근 출범한 민주평화당 보다 앞서 단체 명칭을 확정했다"며 민평당과의 계연성 의혹이 나올 수 있어 이점을 미리 부연하며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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