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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의 뼈 깍는 희생에도 '두원정공' 일방적 파산결정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03/06 [13:27]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김영훈 노동위원장과 금속노조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두원정공의 일방적 파산 결정의 재고를 요구했다.

 

▲ 두원공정 사측의 일방적 파산결정의 재고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정의당과 금속노조     © 조승일 기자

 

두원정공 금속노조는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상여금 반납'과 연-월차, '휴가 의무사용', 복리후생비 절감 등, 회사와 함께 고통분담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측의 일방적인 파산결정으로 직장을 잃는 것은 물론 퇴직금까지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 몰렸습니다"라며 사측의 전횡에 가까운 행태의 부당함을 알렸다.

 

두원정공은 경기도 안성시에 1974년 설립되었고 디젤연료분사장치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년 2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적도 있는 안성지역의 향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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