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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일동 '정부와 지자체' 상대로 수당 및 퇴직금 반환소송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02/13 [10:11]

공공연대노동조합과 아이돌보미들이 1.330 명이 인금체불과 퇴직금 관련 소송을 제기했고 상반기 내 5천명을 목표로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정춘숙 의원과 아이돌보미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편집부

 

여성가족부 추산, 아이돌보미들은 2만여명으로 지난 2015년 기준으로 작년(17년)까지 미지급한 주휴, 연차, 퇴직금 등 총 금액은 1.01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일 만큼 소중한 일이 이디에 있는가"라고 말하며 "박근혜 정권은 돌봄 영역의 노동자들에게 희생만을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임금 노동자를 양산하다 못해 근로자성 마져 예산부족을 이유로 부정했다"고 강변했다.

 

또 "그럼에도 박근혜 정권은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높은 이용자 만조도를 바료하며, 사업의 성과를 모두 정권이 가져갔다"며 공은 노동자들에게 있지만 성과는 박근혜 정권이 낸 것처럼 호도 되었다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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