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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MB에 31일 평창올림픽 초청장 전달

손명순, 이희호, 권양숙 여사도 초청....전직대통령 예우법에 근거

이종원 기자 | 입력 : 2018/01/30 [16:51]

 청와대는 30일 "31일 오후 2시에 한병도 정무수석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초청 방침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 초청장 발송은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전 대통령,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초청받게 된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은 대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박탈당해 초청장 발송 대상에서 제외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감중이어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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