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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내대표, 국민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2월 임시국회를 만들어가겠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1/29 [22:39]

김성태 원내대표, 국민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2월 임시국회를 만들어가겠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오늘(29)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 중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회동을 갖고 2월 임시국회에서 시급히 처리할 안건과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중지를 모았다고 밝혔다.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 유재중 행정안전위원장, 김학용 국방위원장과 만나 국민 생명안전뿐만 아니라 군 복무 중인 사병의 안전문제까지 세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당장 내일 있을 국회 개회식 전에 법사위를 열어 소방안전관련 법률을 시급하게 처리키로 했다. 지난 1월초에 국회 행정안전위를 통과한 도로교통법, 소방안전관련법안 등을 통과시켜 법적 미비사항을 보완해 소방이 제 역할을 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분명히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시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법사위를 개최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는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하는 나라를 위해 자유한국당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문재인 정권 출범이후 지금까지 4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는 연이은 참사에도 정부는 지금껏 총체적인 시설안전점검에 소홀했고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도 내어놓지 못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이런저런 핑계를 둘러대거나 전임정부 탓, 전임지사 탓만 하고 자성과 실천적 대안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에서 국민의 삶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법률처리, 사병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적 점검, 민생안정을 위한 대책마련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제1야당으로서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2월 임시국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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