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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창당 전남 결의대회 성황리 개최, 세 결집 시동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1/25 [22:42]

민주평화당 창당 전남 결의대회 성황리 개최, 세 결집 시동

 

현역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대표당원 등 3천여 명 운집

민주평화당의 깃발을 높이 들고 민생평화민주개혁의 한 길로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5() 오후2시 전남 목포해양대학교 체육관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 날 민주평화당 전남결의대회에는 창당준비추진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는 조배숙 의원을 비롯해 박지원·천정배·정동영·장병완·최경환·박준영·정인화·이용주·윤영일·김경진·박주현 등 현역의원 12명과 박홍률 목포시장과 고길호 신안군수 등 기초단체장들과 전남지역 광역·기초의원, 지지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당추진위는 결의문을 통해 실천적 민생정당, 평화·공존의 한반도 건설, 민주주의의 제도적 완성, 적폐청산과 국가대개혁 완수 등의 창당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민생·평화·민주·개혁의 시대적 소명이 곧 호남정신이고 호남의 명령이라며 어떤 역경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국민만을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조배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당을 탄생시킨 호남과의 약속을 어긴 채 배신의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민주평화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일생동안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는 이제 김대중, 호남을 버리고 보수야합으로 가고 있다, ”오늘 민주평화당 창당을 통해 DJ의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민생·민주·평화·개혁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평화당 창당 지지발언에 나선 국회의원들은 안철수 대표의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비난하며, 민주평화당을 가장 호남다운 정당, 호남정신을 이어갈 정당으로 키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전남도당 창당추진위원장을 맡은 이용주 의원은 자신의 연설 순서가 되자 단상에 나와 관중을 향해 큰절을 올리면서 제 생일이 614일이다, "민주평화당에 막차를 탄만큼 다가오는 613일 지방선거를 잘 치르고, 다음 생일날 축하파티 제대로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민주평화당 창당 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연데 이어 다음달 5~65개 시·도당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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