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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수석대변인, 고대영 KBS 사장 해임 안 의결, KBS가 공정한 방송으로 재탄생 계기 마련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1/22 [20:41]

 박완주 수석대변인, 고대영 KBS 사장 해임 안 의결, KBS가 공정한 방송으로 재탄생 계기 마련

 

 

▲ 박완주 의원     ©편집부

오늘(22)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KBS 이사회가 고대영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 안을 의결했다.” 사필귀정이다.

 

이로써 공영방송인 KBS가 고대영 사장 체제에서 국민의 신뢰를 상실했던 지난 과거를 청산하고, 공정한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고 전했다.

 

고대영 사장은 보도국장으로 재직 시 금품수수 및 보도 누락 의혹, 그리고 보도본부장으로 재직 시 도청행위에 연루된 의혹의 당사자다. 또한 지상파 재허가 심사 결과 최초로 합격 점수에 미달하여 조건부 재 허가를 받는 등 경영능력에서도 물음표가 제기된 바 있다.

 

특히 KBS 구성원들은 넉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파업을 이어오면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왔다. 또한 시청자인 국민도 KBS의 정상화를 묵묵히 기다려 왔다.

 

박 대변인은 이번 고대영 사장 해임 제청 안 의결을 시작으로 KBS가 권력이 아닌 국민을 대변하는 공정한 방송으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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