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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부대변인 논평,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대한 야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1/16 [14:22]

 현근택 부대변인 논평,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대한 야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 현근택     ©편집부

오늘(16) 국회에서 현근택 부대변인은 어제 서울시가 초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그 일환으로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전면 무료정책과 자율2부제를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보행자의 호흡 높이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승용차에 의한 2차 미세먼지를 감소시키자는 취지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초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공공의 역할과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초미세먼지 해법에 대한 국회의 책임과 노력을 논하기 보다는, 서울시의 선도적인 노력을 폄훼하기에 바쁘다.

 

이번 조치는 작년 광화문광장에서의 미세먼지 대 토론회를 통한 시민들의 집단지성의 결과물이고 참여의지의 표현이다.

 

야당은 정치적으로 비난하고 방관할 것이라 아니라 국회 계류 중인 관련법의 조속한 통과 등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보다 집중해야 할 것이다.

 

초미세먼지 문제는 서울시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국가 차원의 문제다.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국회의 보다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야당은 미세먼지를 둘러싼 정쟁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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