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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군사협정 사태 '이명박과 자유한국당은 국민앞에 '석고대죄' 해야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8/01/09 [11:29]

 정의당 김종대의원(국회국방위원회 소속)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과 자유한국당은 '석고대죄'하라"고 요구했다.

 

▲ 김종대 정의당 의원     © 편집부

 

김 의원은 오늘 이명박정부의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의 발언을 두고 '이면합의는 없다'고 거짓말로 일관해온 당시 최고 책임자, 이명박과 오도된 정치공세로 일관해 온 자유한국당을 향해 이같이 요구한 것.

 

김 의원은 우리 국민이 모르는 사이, 중동 수니파 국가와 사실상 '동맹국' '형제국'이 되었다는점과 UAE에 파견된 우리 특전사 병력은 유사시 중동분쟁에 자동개입이 되어 이제는 UAE동의없이 철군이 어려워졌다는 점, 또 헌정 최초로 제3국과 동맹을 체결함으로써, 향 후 한미관계에 중요한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문제삼으며 "장기적 안목에서 그 여파를 가늠하기조차 어렵다"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 방문에 대해 '원전정책 변경에 따른 반발'등 확인도 되지 않은 엉터리 정치공세로 일관했다"며 자유한국당의 '카더라'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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