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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 정의당 대변인, '자유한국당' "추태를 반복 하지 말아야"

오미정 기자 | 입력 : 2018/01/05 [12:03]

오늘(2018. 01. 05.)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을 향해, "추태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최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국방부 차관을 지낸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이 UAE와 군사 비밀 양해각서를 체결했음을 인정했다"고 밝히고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UAE 방문에 대해 '현 정부의 잘못으로 UAE와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를 덮기 위한 것' 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던 자유한국당이 결국 자승자박의 모습을 보인 꼴"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위기에 봉착한 자유한국당은 '노무현 정부' 까지 끌어들이며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체결한 한·UAE 군사협정에 기초해 아크부대 파병이 이뤄졌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라고 상기시키고  "하지만 파병은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10년 11월 발표됐다. 결국 자유한국당은 코너에 몰린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사실까지 왜곡해가며 계속된 남 탓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혹평했다.

 

또, "자유한국당은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을 벌인 전 정권의 잘못에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 이상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며 소모적인 공방을 지속해 적폐 유지를 위한 추태를 반복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적나라 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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