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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설치하라!"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 돌입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12/20 [09:23]

 시민사회단체(공수처공동행동)는 국회가 '공수처'설치에 미온적인 행태를 보여 지난 18일부터 '국회', '광화문', '동시다발적1인시위에 돌입했다. 이들은 '광화문', '자유한국당 당사', '국회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참여연대 이선미 팀장     © 편집부


공수처공동행동은 12월 임시국회가 열린지 1주일이 지나도록 임시국회는 개점휴업 상태이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법안 등 중요한 개혁입법을 처리해야 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법사위는 단 한 차례(12/15)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위해 13분 동안 열렸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공동행동은 공수처 설치는 국민의 80% 이상이 찬성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5년전 이재오 의원이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동참한 바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공수처 보이콧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시민사회단체 '공수처시민행동' 회원이 국회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편집부


이들은은 이번 12월 임시국회가 만료될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임시국회 만료 D-4일인 내일은 국회 앞 8시 30분 한국투명성기구 이해인 간사, 국회 앞 11시 30분 경실련 최예지 간사, 자유한국당 앞 11시 30분 참여연대 김진욱 운영위원장, 광화문광장 8시 30분 참여연대 이선미 감시1팀장, 광화문광장 11시 30분 흥사단 송준호 투명사회운동본부 대표 등 5차례 공수처 설치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 공수처공동행동 회원이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공수처 설치' 촉구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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