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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빅' 노벨평화상 수상단체 방한 '평화올림픽 성공 기원'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12/18 [14:43]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핵무기 폐기 국제운동'를 대표해서 방한 한, 'tim wright'는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민병두 의원실과 선풀 운동단체의 민병철 대표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평화 올림픽으로서 성공을 기원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로운 성공을 위해 방한 한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 대표단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 편집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ippnw'의 공동대표 틸만 러프는 "핵전쟁은 한 국가의 파멸을 가지고 올 뿐만아니라 주변국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전 세계 국가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이어, "두 번 다시 한반도와 핵으로 인한 대학살의 위험을 감수할 그런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또, 핵무기가 우리 인류를 멸망시키기 전에 우리가 핵무기를 없애야 한다"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반도와 세계에서 핵무기로부터 자유롭고 평화로울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팩무기폐기국제운동'의 (팀 라이트)'tim wright'는 'ican'은 UN의 '핵확산 금지조약'이 단체의 나아갈 길 밝히고 "핵무기는 국제사회가 받아들일 수 없는 수단"이라고 지적하고 "어느 국가도 핵무기를 소유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팀 라이트는 "이번 방한으로 핵무기가 없는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한의 모든 선수,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평화의 제전이 되길 바란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서의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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