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박완주 의원(수석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방중, 한-중 신뢰회복과 미래지향적 협력관계의 초석 성과 거둬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12/17 [23:07]

박완주 의원(수석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방중, -중 신뢰회복과 미래지향적 협력관계의 초석 성과 거둬

 

오늘(17) 국회에서 박완주 수석대변인이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3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 박완주 의원     ©편집부

문 대통령이 이번 중국 방문에서 지난 정부의 외교참사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었던 대중 외교·안보·경제 분야의 실타래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고 평가한다.

 

무엇보다 이번 방중에서 한중관계의 발목을 잡았던 사드보복 철회를 공식화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복원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한 4대 원칙에 대한 합의를 이뤄냄으로써,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중요한 진전도 이뤄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핫라인 구축으로 양국 정상 간의 긴밀한 소통채널을 확보함과 동시에, 그동안 경제중심의 양국관계에서 정치·안보·정당 등 전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한 것은 양국 간의 신뢰구축을 통한 새로운 협력관계를 선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뿌리가 임시정부에 있음을 전 세계에 천명한 점도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대목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방중외교는 양국의 신뢰를 되찾고 외교·안보·경제 분야에서 새로운 미래지향적 협력관계의 초석을 쌓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문재인 정부의 외교 성과와 발맞춰, 양국 간 협력이 더욱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야당에서 이번 방중성과를 당리당략으로 접근하면서 오히려 국익에 해가 되는 발언마저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누차 강조하지만, 외교에 여야는 있을 수 없다. 국익보다 정쟁이 절대 우선시될 수 없다는 점을 야당에 다시 한 번 충고 드린다.

 

여야를 넘어 정치권 모두가 오직 국익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외교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완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