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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원내대변인), 인사청문회에서 감사원장과 대법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엄격히 검증할 것이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12/16 [00:29]

김수민 의원(원내대변인), 인사청문회에서 감사원장과 대법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엄격히 검증할 것이다.

 

 

 

▲ 김수민 의원     ©편집부

오늘(15) 국민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다음 주 정부 내각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안철상,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21일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까지 3일 동안 발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 이후 이뤄진 인사이다 보니 청와대가 인사검증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지만, 인선 내용과 관계없이 후보자 지명이 늦어진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많은 공을 들여 후보자를 발탁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인선과정을 돌이켜 볼 때 국민 눈높이에 맞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사를 과연 이 정부가 제대로 발탁해왔는지 국민들은 심히 의문을 갖고 있다.

 

특히, 과거 헌법재판소장이나 대법원장 등 청문회를 앞두고는 헌법기관의 공백을 운운하며 청문회 통과를 압박하더니 같은 헌법기관인 감사원장 자리는 이런저런 이유로 후보자 지명 자체가 늦어진 것은 참으로 아쉽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무리 인사가 늦어졌다 해도 검증할 것은 철저히 검증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의당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도 강도 높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엄격히 검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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