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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주민일동, '화력발전소'측 주민 발병원인 역사조사 후, 자료제출 요구에 분통

또 발생한, 할 수 없고,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악용하는 사례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12/14 [14:36]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인천 영흥지역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영흥화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고통을 호소했다.

 

▲ 인천 영흥 지역주민들이 영흥화력발전소로 인한 폐해를 고발했다.     © 조승일 기자

 

이들은 농작물 뿐 아니라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나 화력발전소측은 농작물 일부에 대한 피해보상은 가능하나 주민들의 겪고있는 각종 질병에 대해서는 '발병원인 역학조사 후 자료 제출'을 요'구한다며 사회적 약자를 우롱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사회적 약자들이 정부기관으로부터 '너희가 증거를 만들어 내'라는 황당한 일들이 자주 횡행하고 있어  할 수 없고,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는 법 제정에 대해 입법부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세간의 목소리가 큰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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