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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 이마트 등, 대형마트 여성노동자들 임금 아껴, 年 500억 원 이익 창출

조승일_오미정 기자 | 입력 : 2017/12/13 [11:04]

 오늘 정론관에서 대형마트 여성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사실과 다른 홍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신세계그룹은 언론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대기업 최초의 주 35시간제 도입'과 '임금삭감없는 근로시간 단추', '휴식있는 삶', '일과 가정'의 균형을 제공하는 조치라며 홍보하고 있는것에 대해, 허울좋은 '대국민사기극'이라고 규정했다.

 

민중당 <최저임금 119>에 신고된 내용은 대형마트가 내놓은 언론보도 자료와 많이 달랐다고 지적하고 "신세계 이마트의 '주 35시간근로제'도입은 최저임금 꼼수적용이며 최저임금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대형마트의 대국민사기극이라는 내용을 살펴보면 <근무시간을 일방적으로 줄여 임금은 줄어들고 업무량은 늘었다>라는 설명이다.

 

이어, 대형마트들이 이렇게 노동시간 조율로 얻는 년 수익은 500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

 

사진촬영_조승일 기자 ㅣ 사진편집_오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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