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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국당, 국회를 '동물국회'로 만들어"

우원식 "무신불립이란 말 새겨보라"

이종원 기자 | 입력 : 2017/12/06 [14:38]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좌파예산’ 운운하며 무책임한 선동질에 주력한 자유한국당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 추미애 의원     ©편집부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동물국회를 질타한 한국당이 스스로 동물국회를 만든 모습을 국민들은 장시간 지켜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3당 원내대표 협상안이 나왔음에도 한국당은 당론으로 반대하고 본회의에서까지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예산안 처리에 고성으로 어깃장을 놓는 모습이 협치를 요구하는 한국당의 참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121석 집권여당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듯, 한국당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의 원내대표가 합의한 합의문조차 거부하는 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보라”며 “무신불립이라는 말을 새겨보라”고 가세했다.

그는 “대화와 타협의 장에 나와서 무엇이 국민의 삶을 위해 바른 일인가 고민 않고 각자 실현시킬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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