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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개헌행동, "홍준표 대표는 '국민과의 협약'을 잊었는가" 압박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11/28 [13:11]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은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홍준표'대표의 최근 지방분권 개헌 약속을 뒤로 빼는 듯한 발언을 두고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과의 협약'을 지키라고 압박했다.

 

▲ 지방분권개헌행동, "홍준표 대표는 '국민과의 협약'을 잊었는가 라는 제하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 조승일 기자

 

이들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아 '개헌시기를 연기해야 한다'는 발언에 이어, 11월 16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 특별강연에서 '지방선거에서 투표하는 개헌투표는 맞지 않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헌법 개정이라는 국가적 대 과업을 이루어내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이어, "혹여라도 개헌을 정략적 차원에서 훼방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들은 "홍준표 대표는 개헌정국에 임하여 공당의 대표로써 개헌시기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라고 홍 대표를 강하게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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