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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의 눈길 닿는 곳만 지원? 보이지 않는 곳에도 평등한 지원을...

아동복지관련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11/27 [12:30]

 오늘 정론관에서는 전국지역아동협의회, 그룹홈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 차별없는 아동복지예산을 촉구하는 아동복지관련단체와 남인순 의원     © 편집부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현장의 간곡한 예산 청원활동을 통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단계적 현실화를 위한 예산 증액안을 국회 예결특위에 제출하였지만, 수년간 경험한 막판 예산증액의 실패로 인해 현장은 아직도 살얼음판을 걷는 듯 위태로운 마음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청소년그룹홈 예산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 그리고 힘겹게 아이들을 보살펴온 아동복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충족되는 예산이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또, "우리는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를 말하는 정부, 헌법정신을 구현하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믿고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장은 <정부와 국회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청소년그룹홈 운영비의 현실화> <정부는 차별적인 우수지역아동센터 지원예산 정책의 즉각 폐기> <정부는 그룹홈 아동 1인당 운영비 4만원 책정의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예산 확보>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의한 지역아동센터 257억, 아동 청소년그룹홈 42억 최종 확정> 등이다.

 

이들은 "전국 11만 명의 아동과 아동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청소년그룹홈을대표하여 이곳에 자리하였다"고 말하고 "국가의 희망이고 미래라고 이야기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무능한 어른으로 남지 않기 위해서"였다며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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