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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적 약자계층, "전쟁의 공포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세요"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실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사회적 약자군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11/27 [09:31]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과 대한민국 사회적 약자군인 어린이, 장애인,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자와 자연생태계의 훼손을 방지하려는 시민모임들이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 NO 전쟁- YES 평화를 요구하는 민병두 의원과 대한민국 사회적 약자계층     © 편집부

 

이들은 정치권을 향해 한 목소리로 "전쟁의 공포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세요"라고 호소하며, "64년간 한반도 땅에서 전쟁의 위협과 공포는 한시도 떠난 적이 없었다"고 지적하고 지금  바람 앞의 등불처럼 전쟁의 공포에서 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이며, 이 모든 전쟁의 공포를 북한의 핵무기 개발 때문으로 규정하고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단호한 조처를 공언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더욱 더 고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계층이 바로 어린이와 총서년, 장애인과 여성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반려동물과 자연생태계"라며 전쟁의 폐해를 환기 시켰다.

 

또, "우리는 그 어떠한 경우라도 전쟁을 반대합니다"라고 주장하고 "사회적 약자 계층과 반려동물, 그리고 자연생태계의 소중한 생명들의 목소리까지 합하여 간전한 마음을 전한다"며 다음과 같은 요구조건을 낭독했다.

 

<전쟁의 위협과 공포로부터 우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한반도에서 모든 군사적 행동의 중단>

<정부와 국회는 미래 이땅의 주인공이 될 우리들의 의견을 존중>

<주변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는 남과 북의 어린이를 위해 전쟁없는 평화를 약속>

<평화를 기원하는 전세계 어린이들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염원을 기억하고 응원 요청> 등 이었다.

 

이들의 주장 중 가장 주목할 수 있는 주장은 미국과 일본이 맺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인하여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침략되었고, 이후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동족상잔인 6.25 까지 발발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한 점이다.

 

이 기자회견은, 민병두 의원과 초,중,고 대표자들,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한국진로교육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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