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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지구 '과밀학급' 고통,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 전가

권은희 의원, 수완지구 학부모 일동, '학교 신설 촉구'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11/17 [14:04]

 광주 수완지구 학부모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건립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 제 31조 1항은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이는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배려해야 하며, 이는 국민의 권리이자 기본권 성격이 강하다" 며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광주 수완지구 학생들은 개교 이후 수차례 교실 증축과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화, 급식실 부족으로 인한 3부제 급식 등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광주 수완지구는 전국 평균치인 학급당 22.9명에 비해 훨씬 많은 29.5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7명 이상 많다고 전했다.

 

수완지구 계획당시 총 17개 학교가 개교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14개 학교만 개교되어ㅗㅆ고 중학교도 5개교에서 4개교로 축소되어 과밀학급이 형성돼,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들이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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