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수석대변인, 문재인 정부가 거둔 ‘외교 슈퍼위크’성과, 이제는 국회가 ‘예산 슈퍼위크’성과로 답할 때이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11/13 [17:19]

박완주 수석대변인, 문재인 정부가 거둔 외교 슈퍼위크성과, 이제는 국회가 예산 슈퍼위크성과로 답할 때이다.

 

 

▲ 박완주 의원     ©편집부

오늘 (13) 국회 정론관에서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 슈퍼위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이어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한중정상회담, 그리고 APEC정상회의와 ASEAN정상회담까지 숨 돌릴 틈조차 없이 이어지는 외교 슈퍼위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는 오직 국익이라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한에서 한미 양국은 위대한 동맹이라는 미래지향적 관계설정과 더불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간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한중 관계 복원을 정식으로 천명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물론 그 동안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아왔던 사드 갈등까지 봉합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 경제 성장률이 3%대를 달성할 것으로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이번 G2와의 성공적인 외교 슈퍼위크는 외교·안보적 성과를 뛰어넘어 우리 경제의 대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경제적 성과까지 거둔 것이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지난 주 APEC 정상회의에서 제시한 남방정책ASEAN 국가들과의 정상회담에서 이어가게 될 것이다.

 

지난 9월초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의 북방정책에 이어, 이번 APEC 정상회의와 ASEAN 정상회담에서 선포되는 남방정책은 회복세로 접어든 우리 경제에 더욱 신바람을 불어넣어줄 경제적 외연확장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발맞춰 국회도 국회의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주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예결위 소위심사가 이어지는 예산 슈퍼위크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가 이번 외교 슈퍼위크에서 거둔 성과를 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의 기조로 이어가기 위해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예산안 심사에 임할 것이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

 

야당 또한 오직 국익오직 국민의 관점에서 이번 주 국회 일정에 협조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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