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수석대변인, 김장겸 MBC 사장 해임 안 의결, 공영방송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11/13 [16:56]

 박완주 수석대변인, 김장겸 MBC 사장 해임 안 의결, 공영방송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 박완주 의원     ©편집부

오늘(13) 국회 정론관에서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가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장겸 사장을 해임한 것은사필귀정이다고 밝혔다.

 

오늘 방송문화진흥위원회의 가결로 공영방송인 MBC가 김장겸 사장 체제에서 걸어왔던 질곡의 역사에서 벗어나 언론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국민의 품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김장겸 사장은 MBC 사원들을 대상으로 보복성 인사조치 등 부당노동행위가 고용노동부에 의해 적발돼 검찰에까지 송치됐고, 세월호 유족을 폄훼하는 등 언론사 사장으로서 중립성과 도덕성을 해친 부적격 인물이며, 경영능력 또한 의문투성이였다.

 

특히 김장겸 사장에 대해서는 MBC 종사자들의 95% 가량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두 달이 넘는 파업 기간으로 불편했을 시청자들조차 70% 가량이 파업에 찬성한다고 동조하는 등 이미 시청자인 국민으로부터도 그는 해임처분을 받았다.

 

그런데도 그는 자유한국당의 엄호아래 자리를 지키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빈축을 샀다.

 

이번 방송문화진흥위원회 이사회의 해임 안 처리로 MBC 문화방송이 정권이 아닌 국민을 대변하는 공정한 방송으로 거듭나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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