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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국민들은 MB가 민주주의를 유린한 대가를 치르기를 요구하고 있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11/12 [18:04]

제윤경 원내대변인, 국민들은 MB가 민주주의를 유린한 대가를 치르기를 요구하고 있다.

 

 

▲ 제윤경 의원     ©편집부

오늘(12) 국회 정론관에서 제윤경 원내대변인이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바레인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감정풀이, 정치보복이라 칭하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고 밝혔다.

 

국정원과 군 사이버 사령부의 댓글 공작의 몸통이 MB라는 것은 관련 수사를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은 검찰에서 군 사이버사의 활동 내역을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군 사이버사의 정치개입 최종 지시자이자 몸통이 MB라는 명백한 증거인 셈이다.

 

몸통을 조사하지 않고 실무자만을 수사하는 것은 그야말로 환부만 도려내는 것일 뿐 병의 근본원인을 치료한 것이라 말할 수 없다.

 

MB는 오늘 기자들 앞에서 한 국가를 건설하고 번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나 파괴와 쇠퇴는 쉽다고 말했다. 국민들이 5.18 혁명부터 지금까지 피를 흘리며 이룩해온 민주주의를 MB 본인이 단 5년 만에 얼마나 후퇴시켰는지 자문해보길 바란다.

 

MB의 출국금지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청원이 7만 명을 넘어섰다. MB수사가 정치보복이 아닌 진정한 적폐청산임을 주장하는 국민들의 외침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결백하다면, 귀국 후 검찰의 조사에 적극 응해야 한다. 더 이상 권력자에 의한 민주주의 유린이라는 불행한 역사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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