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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경기도 공무원범죄...1일 두 번꼴 발생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10/21 [11:24]

소병훈 의원, 경기도 공무원범죄...1일 두 번꼴 발생

 

- 살인 1, 성폭력 51, 절도 34, 폭력 286-

 

경기도 공무원들이 하루에 두 번꼴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소병훈 의원     ©편집부

소병훈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금년도 7월 까지 약 2,597(본청 326·기초 자치단체 2,271)의 범죄를 저질렀다. 살인 1, 절도 34, 횡령·배임 42, 성폭력(강간, 강도강간, 추행) 51, 사기 57, 폭력·상해 286, 음주운전(사고 포함) 589, 기타 1,537(교통사고 등)으로 밝혀졌다.

 

본청 및 시군별 범죄현황을 보면, 본청이 3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원시 200, 고양시 169, 부천시 166, 화성시 156, 안산시 139, 용인시 138건 순이었다. 공무원 수가 경기도 시·군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성남시 범죄발생건수 48건 보다 약3~5배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범죄건수가 가장 낮은 곳은 과천시로 12건이었으며 군포시가 15건으로 뒤를 이었다. 범죄가 발생하지 않은 시·군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한편 끔찍한 살인사건은 경기도를 총 관할하는 경기도청 공무원으로 드러났으며 성폭력(강간, 추행, 강도강간)도 경기도 전체 범죄건수 51건 중 43%22건을 경기도청 공무원이 저질러 기강해이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

 

소병훈의원은 경기도 본청 및 시·군의 범죄가 매년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공무원들의 범죄행위는 경기도민의 공직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은 물론 반드시 기강해이로 이어진다. 공무원은 더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요구받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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