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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내대변인, 앞에선 고개 숙이고, 뒤로는 돈 챙긴 이건희 회장의 민낯에 국민은 분노한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10/16 [22:56]

강훈식 원내대변인, 앞에선 고개 숙이고, 뒤로는 돈 챙긴 이건희 회장의 민낯에 국민은 분노한다.

 

 

▲ 강훈식 의원     ©편집부

오늘(16)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008년 삼성 특검에서 확인된 차명계좌에서 44000억 원에 달하는 돈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당 박용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회장의 차명계좌는 대부분 실명으로 전환되지 않고 해지됐다.

 

특검에서 밝혀진 차명계좌를 실명계좌로 전환하고 누락된 세금을 내겠다고 한 대국민 사과문이 무색할 정도이다.

 

세계 속 일류기업이 세금은 내지 않고 돈만 찾아가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걷어 찬 것이다.

 

여기에 금융위은 차명도 누군가의 실명이라며 실명전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피력, 이 회장에게 면죄부를 주었다고 한다.

 

이 같은 유권해석이라면 비리·불법 비자금을 막겠다는 금융실명제는 이제 유명무실해진 것이다.

 

더구나 법적인 판단에 앞서 국민을 속인 이 회장의 행태에 우리 당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삼성의 두 얼굴, 이 회장의 부도덕성에 국민은 실망한다.

 

지금이라도 징수하지 못한 과징금과 이자 및 배당소득세를 추징해 경제정의 실현에 앞장 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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