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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아동학대 범죄 1일 9.5건 발생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10/14 [22:48]

소병훈 의원, 아동학대 범죄 19.5건 발생

 

-1년여 간 14명 아동사망, 성학대도 297건 발생 -

 

2016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5,187·5,859명의 아동학대범들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 소병훈 의원     ©편집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년 여(’16.01~’17.08) 사이 아동학대로 14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으며, 성학대 297·신체학대 3,759·방임 451, 정서학대 345건 등의 아동학대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동학대에 대한 신고건수도 매년 큰 폭의 증가세에 있다. 20156,442건에서 20178월 현재에만 8,380건이다.

 

아동학대범 총검거인원 5.859명 중 지역별 검거인원(’16.01~’17.08)을 보면, 경기도가 1,640(28%)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 753(12.9%), 부산 395, 인천 360, 전북 332, 대전 292명 순이었다.

 

심각한 문제는 아동학대를 당하는 10명 중 8명의 아이들이 남이 아닌 부모 및 친인척 등으로부터 학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이웃의 지속적인 관심 없이는 아동학대의 그늘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병훈의원은 아동학대의 근절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범정부적인 합동점검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반복적인 행태를 보이는 아동학대의 경우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를 지원·예방할 수 있는 아동보호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장치마련이 병행되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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