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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내대변인, 대법원장 인준, 이제 야당의 결단만이 남았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09/19 [16:37]

강훈식 원내대변인, 대법원장 인준, 이제 야당의 결단만이 남았다.

 

사상초유의 대법원장 공백사태를 국회가 방기할 것인지에 대한 야당의 결단만이 남았다.

 

 

▲ 강훈식 의원     ©편집부

오늘(19) 예정됐던 국회의장의 해외순방 일정이 연기됐다. 국제회의와 외국정상과의 약속까지 미루면서 24일 전에 대법원장 인준만은 처리해야 하겠다는 고심어린 결정이다.

 

그리고 어제(18)는 여당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책임공방에 따른 야당의 지적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 여야가 정쟁으로 말미암아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라는 양대 사법기관을 동시에 마비시켰다는 오명만큼은 듣지 말아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대통령은 지난 17일 유엔총회 참석에 앞서, 사법부 공백이 현실화될 경우 국민이 입을 피해를 우려해 야당의 협조를 호소했다.

 

여기에 김명수 후보자가 직접 동성애 논란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고, 정치권력에 대한 사법부의 독립을 강하게 추진해나갈 사법개혁 의지를 보여줬다.

 

이제 남은 것은 야당의 대승적인 결단이다. 대법원장 청문보고서 채택과 인준 절차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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