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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쌍령1초등학교 신설 확정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08/23 [21:19]

소병훈 의원, 쌍령1초등학교 신설 확정

 

- 송정초·장단1초에 이어 세 번재 성과, 지역교육인프라 개선 급물살 -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 갑)은 쌍령1초등학교 신설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송정초와 올해 4월 장단1초 신설 확정에 이서 세 번째 학교 신설이다. 쌍령1초는 계획에 따라 20203월 개교할 예정이다.

 

학교신설 심사는 분양공고일 확정이 필수이기 때문에 당초 쌍령1초는 요건상 신설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소병훈 의원은 신설이 확정된 송정초와 장단1초와 더불어 쌍령1초 신설도 계속해서 추진해왔다. 지난해부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교육부장·차관, 학교신설을 담당하는 지방교육재정과장 등과 계속 끊임없이 논의를 가졌다.

 

지난 2일에는 또 다시 지방교육재정과장과 만나 광주지역의 인구유입증가와 교육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쌍령1초 신설을 피력했다. 이어 16일에는 교육부장관과도 광주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의 절실함을 전달하며 쌍령1초 신설을 협의했다.

 

쌍령1초가 신설됨에 따라 쌍령1·7·8통의 기존 거주자 1,128세대의 자녀 226명뿐만 아니라 20184월 입주가 예정된 쌍령1지구 1,425세대 입주자 자녀 449명도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 경기도가 쌍령동에 추진 중인 쌍령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2,663세대 입주민 자녀 524명의 추가 전입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한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이번 심사과정에서 광주시에 향후 인구가 감소되더라도 지역주민들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당, 체육관 등에 대한 지역시설복합화를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또한, 어린이 보행로 개선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조치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소병훈 의원은 불가능했던 쌍령1초 신설이 오랜 노력 끝에 교육부의 심사를 통과했다. 광주의 교육인프라 개선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또 한 번 결실을 맺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 부대의견으로 시설복합화와 어린이 보행로 개선이 제시됐는데, 쌍령1초가 적기에 개교되어 광주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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