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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북관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4/20 [14:24]
▲ 하태경 의원이 바른정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당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바른정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이날 오전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당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서  "북한을 적이라고 못부르는 사람을 어떻게 국군통수권자로 만들 수 있을까"라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북관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문재인 후보 어제 북인권결의안 관련 또 거짓말했다. 지난 SBS 토론회에선 아예 물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가 어제는 몰리니 북한정부에 직접 확인한 건 아니고 국정원이 가진 인적 정보원 (휴민트) 통해 확인했다고 했다. 일단 물어본적 없다에서 정보원 통해 확인했다고 말이 바뀐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만복 전 국정원장 "북에 인권결의안 찬성 메시지 보냈지만 반발해 기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아래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당시 김만복 국정원장은 북한 정부에 직접 반응을 떠봤다고 언론에 밝혔다. 국정원 정보원 통해 확인한 것이 아니라 국정원의 대북채널 통해서 직접 확인했다는 것이다. 현 이병호 국정원장도 송민순 말이 맞다고 했다. 국정원에 당시 김만복 원장이 북한의 반응을 확인해보았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며 이 기록을 지금이라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문재인 후보도 어제 토론에서 현 정부의 자료 공개하는데 반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하지 않고 문재인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이 기록도 폐기할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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