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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12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노동조합 방문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04/12 [16:27]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는 12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노동조합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김선동 후보는 "노동조합 조직률이 곧 그 사회의 복지수준과 직결된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이라며 "우리 사회의 노조 조직률은 겨우 10%에 턱걸이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2%도 채 되지 않는다. 노동자의 힘이 곧 노동조합의 힘이다. 조직률이 적어도 50%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중연합당 10대 공약의 첫번째가 노동공약이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고 교사와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에게 노동3권을 전면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형 기아차 화성지회장은 "진보정치를 향한 발전을 기대하며, 노동자를 대변하는 대선투쟁을 힘차게 펼쳐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재형 지회장, 김영학 사무국장, 우희원 조직실장 등 노동조합 간부들이 함께 했다. 
 
노조간담회를 마친 김선동 후보는 이어 민중연합당 기아화성 현장위원회 운영위원회에 들러 인사했다.
 
손영인 현장위원회 위원장은 "민주주의와 사회대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촛불로 이번 조기대선이 치러지게 되었다"며 "촛불정신에 부합하는, 노동자들을 비롯한 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유일한 후보는 민중연합당 김선동 뿐이다. 현장에서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장위원회에서는 이번 선거 기간 중에 '300명 당원 확대, 4천만원 대선기금 모금' 등을 반드시 이뤄내 민중후보의 대선승리에 함께 하겠다며 김선동 후보에게 '약속증서'를 전하기도 했다. 
 
김선동 후보는 향후에도 전국 각지의 노동현장, 농업현장 등 기층 현장들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유일한 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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