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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 '19대 대통령선거 민중연합당 후보 선출대회'에 참석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03/29 [08:12]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는 26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9대 대통령선거 민중연합당 후보 선출대회'에 참석했다. 

 

 

전국에서 2000여 명의 당원들이 모여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 화성에서는 박혜명 위원장, 한미경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노동자당, 흙수저당, 엄마당 등 지역당원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박혜명 위원장은 "우리 화성은 이제 수도권 진보정치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며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유일한 민중후보 김선동 후보와 함께 다시 부활한 진보정치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미경 부위원장은 "진보정치란 곧, 노동자, 농민, 서민 등 우리 국민들이 직접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겠다는 선언"이라며 "이번 대선은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이기도 하다. 대선을 잘 치르고 그 성과를 이어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화성에서 진보시의원을 당선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의 연대사,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당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김선동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2017년 장미대선은 다른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정권교체로는 부족하다. 박근혜가 짓밟은 진보정치를 부활시켜야 진짜 봄이다. 우리가 희망의 불씨가 되자"고 호소했다. 
 
민중연합당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당원들의 직접투표를 통해 대통령 후보 선출 과정을 진행했다. 1만여 명의 당원들이 참가해 72%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인 가운데, 단독 입후보한 김선동 후보는 95.4%의 찬성을 얻어 민중연합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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