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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권한없는 "대통령기록물 지정 만행" 멈춰라ㅣ이재정 원내대변인

세월호 인양작업의 무사 완료와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자

오미정 기자 | 입력 : 2017/03/24 [13:50]

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4) 국회 정론관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     © 편집부

세월호 인양작업의 무사 완료와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자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세월호를 차디찬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도록 한 것은 어쩌면 선체의 무게가 아니라 권력의 무게였던 것인가.

 

박 전 대통령의 탄핵과 동시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인양작업과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드러난 세월호를 지켜보며 많은 국민은 안타까움과 함께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에 대해 원망 섞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낱 비용을 이유로 인양을 반대하며 인양을 지연시킨 구여권 정치인들 역시 원망과 의문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세월호 인양을 막아 왔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정부는 인양작업이 조속히, 그리고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미수습자의 수습과 선체조사 등 모든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정치권 역시 이를 위한 모든 노력에 함께 해야 할 것이다.

 

수면 위로 떠오른 진실, 침몰하지 않는 그 진실이 모두 낱낱이 밝혀질 때 까지 더불어민주당은 함께 할 것이다.

 

황 대행, 권한 없는 대통령기록물 지정 만행 있어서는 안 될 것

황교안 권한대행은 권한 없는 대통령기록물 지정 행위로 진실을 은폐하는 만행을 저질러서는 안 될 것이다.

 

정부는 제멋대로 관련법에 대해 황 대행이 대통령기록물을 지정할 수 있다는 졸속 해석을 내렸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황 대행에게 그러한 권한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마디로 황 대행의 대통령기록물 지정은 월권행위라는 것이다.

 

더욱이 검찰과 특검의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파쇄기를 들여온 청와대와 황 대행이다. 기록을 은폐하고 훼손하는데 몰두하는 이들이 대통령기록물 지정에 있어서는 또 어떠한 월권행위로 진실을 은폐하고 나설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기록을 두려워하는 자는 곧 진실을 감추려는 자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5. 이재정 원내대변인 13:45
(1) 세월호 인양작업의 무사완료와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https://youtu.be/YAcH2cDWvtc
(2) 황교안 권한대행 권한없는 대통령기록물 지정 만행 멈춰라

https://youtu.be/KvI6Bm9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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