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이재명 후보, 경찰대학 개혁방안 발표

김동수 보도국장 | 입력 : 2017/03/06 [08:55]

이재명 후보, 경찰대학 개혁방안 발표

- 12만 경찰 모두에게 기회가 열린 간부 양성기관으로 전환 -

  

경찰대학 출신에 대한 편중인사로 경찰 조직 내부에 금수저·흙수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이재명 경선후보가 경찰대학 개혁방안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5일 정책브리핑 자료를 통해 경찰대를 12만 경찰 모두에게 기회가 열린 간부양성기관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치안감 이상 간부 32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18, 56.3%가 경찰대 출신으로 2013년의 34.4%2014년의 43.3%에 비해 경찰대 인사 편중 추세는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경찰대 정원 확대(1천명) 후 학사석사박사과정 설치5년 이상 경력 근무성적 우수자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는 경찰대학 개혁방안을 제시했다.

 

단지 경찰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만으로 간부로 임용되는 세계적으로 거의 유례가 없는 경찰 충원 구조상의 특혜를 중단시키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경찰 내 금수저 흙수저 논쟁은 없어져야 하고, 고위직 승진이 경찰대 출신에 집중되는 인사편중 현상은 해소되어야 한다경찰대학을 개혁하여 경찰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민주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이재명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