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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연장 촉구ㅣ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박주민 의원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 비호 말고 특검 연장에 동참해야

박마리 기자 | 입력 : 2017/02/20 [13:55]

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늘(20) 국회 정론관에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국회는 당장 특검 연장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설것"을 촉구 하였다.

 

▲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박주민 의원     © 조승일 기자

 

이들은 "특검의 수사로 박근혜 정권의 끝 모를 국정농단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김기춘 청와대 전 비서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을 비롯한 측근들, 청와대 비서관과 전현직 장관들이 구속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검 수사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대통령에게 제기되는 범죄혐의는 아직 많다. 삼성말고도 정권과의 유착으로 특혜와 대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재벌 총수들도 수사해야 한다. 청와대 차원에서 기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보이는 각종 공작정치의 면면들도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또한, "특검 연장 여부를 황교안 권한 대행의 손에 맡겨 두어서는 안된다"며 "무엇보다 3월 중에 헌재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다 해도, 특검이 2월 28일로 종료된다면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기소는 불투명해 진다"고 설명 하였다.

 

이들은 "우리는 대통령 국정농단에 공동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에 발목을 잡는 것은 국민들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며 "오는 2월 23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 법사위 차원에서 당장 특검 연장을 위한 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4.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박주민 의원 13:36
특검 연장 촉구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kYjyvNRw4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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