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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광주 민주항쟁의 '비극' 끝까지 밝히겠다" 진상규명 의지 분명히 했다.

김나라 기자 | 입력 : 2017/02/12 [15:33]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11일 제15차민중총궐기대회 사전 대회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와 함께 준비된 '탄핵버스킹'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광주학살 책임자를 찾아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광주학살 발포 명령자가 아직도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모두가 진상을 궁금해 하던 차에 '발포 책임자는 전두환이 아니다'는 말이 나왔다"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영입한 전인범 전 장군의 발언을 전하고 "우리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다시는 수백명의 선량한 국민들이 소수의 욕망을 위해서 희생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역사적인 촛불시민혁명 현장에서 37년전 5.18 광주 민주항쟁에서 희생된 민주영령과 유가족 부상자, 그리고 광주시민, 국민여러분께 약속"한다며, "발포 명령자를 포함해 기총소사의 진상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5.18 광주항쟁의 철저한 재조사를 통해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광주 민주항쟁의 비극을 끝까지 밝히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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