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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최저 임금 1만원 적극적으로 검토"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2/14 [11:24]
▲ 바른정당 김성태 사무총장     © 김진혁 기자

 

바른정당 김성태 사무총장은 1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최저임금" 법을 존중하고 따뜻한 보수, 깨끗한 보수를 지향하는 바른정당은 적극적 관심을 기울이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양대노총과 참여연대 등 3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 연대가 어제 최저임금을 647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해달라고 요구했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 사무총장은 물론 "최저임금 인상으로 즉각적인 영향을 받게 될 대다수 자영업자의 현실도 결코 간과하거나 가볍게 볼 수 없다"면서도 "최저임금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계층이 노동의욕을 상실하게 될 경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현실을 더 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최저임금 인상이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을 향상하는 투자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바른정당이 최저임금 계층의 실질임금을 확보하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바른정당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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