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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국민의당 19대 대선 예비후보 "민주당 대선 주자들, 개혁법안 단 1건도 처리 못해"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02/14 [11:06]

국민의당 천정배 대선 예비후보는 오늘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전 대표는 '잿밥'에만 관심두지 말고 시급한 개혁법안이 2월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정치생명 걸고 정치력을 발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천 후보는 대권 대선주자들에게 '2월 개혁입법 통과를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천 후보는 "'촛불국민혁명'이 100일 넘게 진행되는 동안 개혁법안은 단 1건도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문재인 전 대표 등 국회 제1당의 실력자들은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시급하고 중대한 개혁법안 통과를 위해 아무런 관심도 정치력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대통령이 된들 '4당체제, 5당 체제의 여소 야대에서 필요한 법안 한줄이라도 통과시키지 못하면서 무슨 염치로 국민들께 지지해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하고 "문 전 대표 등 야권 대선주자들은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 힘주어 꼬집었다.

 

이어, "저는 이미 '개혁연합정부' 즉 '개혁연정'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고 말하고 "당장 2월 국회에서부터 180석 이상의 '개혁연정' 구성하는데 합의해서 대선이 끝나자마자 '개혁연정'을 출범시켜 강력한 개혁을 추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4. 천정배 의원 10:30
 "민주당 대선 주자들, 개혁법안 단 1건도 처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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