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박주민 의원 "더이상 제도권 사법시스템에 기대할 수 없다" '백남기 농민사건 특검법안 통과 촉구

박마리 기자 | 입력 : 2017/02/08 [11:18]

오늘(08) 박주민 의원과, 시민사회단체는 '백남기선생' 사망사건에 대한 특검 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열었다.

 

 

박주민 의원은 "2015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은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사건 발생 1년이 다 되도록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고 "국회는 지난해 청문회를 실시했으나, 달라진 것은 없었다"며 그 이유에 대해 "관계자들의 부인, 협조거부, 은폐 등이 명확한 진상규명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더이상 제도권 사법시스템에 기대할 수 없다"고 밝히고 "명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서, 특검을 실시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규정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난해 10월 우리당은 163명의 서명을 받아, '경찰폭력에 의한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등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요구안'을 발의한 바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 상정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속히 요구안을 처리해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8. 박주민 의원 11:00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사건 특검실시 촉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주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