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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의 '꼼수'(?) 또 통했다.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6/12/12 [09:39]

이재명 성남시장의 꼼수가 또 통한 것인가? 이재명 시장의 발언을 두고 온라인이 뜨겁다.

 

▲ 이재명 성남시장     © 조승일

 

이 시장은 자신을 소개할 때 늘 "변방에서 온 이재명"이라고 한다. 이번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시장의 발언 "이름모를..."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본다면 이 시장의 계산대로 모교의 이름을 날리는데 성공한 것

 

"가천대가 어디있는거지?" "그런대학 있었어?" 이 글을 쓰는 기자도 이 시장의 발언을 문제삼아 기사화 되기 전까지는 가천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

 

이번 'M'통신사의 보도로 만일 이 시장이 대권을 잡는다면 가천대는 '대통령'을 배출한 유명세를 치르게 될 전망이다.

 

만일 이 시장이 자신의 모교를 "대한민국 최고의 일류대학"이라고 자신과 모교를 치켜 세웠다면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분명, 우리 국민들의 정서는 '팔불출' 또는 '팔푼이'로 비꼬았을 것이다.

 

'M'통신사가 함께 보도한 '논문표절'의 기사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 시장을 지지하는듯한 한 네티즌은 '환영'한다며 "이 시장은 과거 자신의 오류를 솔직 담백하게 반성과 사과를 해왔다. 이 시장은 자신이 과거 '일베' 였다고 깔끔하게 털어놓았듯이 이번 '논문표절'의 기사 건도 이 시장의 담백한 해명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 "언론도 이 시장 관련 추측성 기사들을 꽁꽁 숨겨놓고 대선일정에 맞춰 보도하지 말고 이 시장에 대한 의혹들이 있다면 이른 보도를 통해 대선후보로서의 검증을 했으면 좋겠다"며 언론의 역활에 촉각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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