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회 경기도 부위원장, '컷터칼' 난동 추태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6/11/22 [17:55]
▲    천막 농성장 파손한 호두형 새누리당원 현장 검거  ⓒ 김진혁 기자

 

[단독] 11월 12일 오후 12시 20분경 호모씨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회 경기도 부위원장)씨가 국회 앞 강사 농성텐트의 피켓줄과 빨래를 넌 줄을 캇터칼로 자르고 시위 판넬을 파손한 사건이 일어났었다.

 

사건 현장에서 김영곤 강사가 범인을 현장에서 잡아 경찰에 넘겼고 다시 검찰로 이송 됐다. 김 강사는 호씨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힌 상태다.

 

▲ 국회 앞에서 일인시위 하는 김영곤 강사.(고려대)     ⓒ 김진혁 기자

 

이날 강사텐트에서 공무원노조 등에 이르는 여러개의 텐트 앞에 있는 펼침막을 모두 파손 되었으며. 오후 2시에는 보수단체등이 집회를 열고 서경석 목사가 박근혜 지지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김 강사는 이 사건은 농성자들의 권리 요구를 억누르고 박근혜 퇴진 요구를 반전시키려는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김 강사는 새누리당 윤리위원에 호씨의 제소를 강력히 요구 하기도 했다.

 

이어 18일에도 강사 농성장 앞의 판넬을 제차 파손한 사건도 일어 났다. 이는 집권 정당 정치인이 국민 개인의 집회의 권리는 침해한 것으로 논란이 일것으로 보여 향후 새누리당의 입장에 시민사회단체 등은 촉각을 곤두 세우고 관망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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