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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훈 의원,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발의

오미정 기자 | 입력 : 2016/11/22 [11:15]

무소속 김종훈 김종훈 의원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통서비스노동자 건강권과 중소영세상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배절유통기업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일제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종훈 의원은 법망을 피해 재벌유통기업의 무분별한 진출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고 밝히고 경기침체로 유통서비스산업 노동자들과 중소영세상인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이원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확대하고, 의무휴일일을 월 2일에서 매주 1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현행법에는 빠져있으나 '백화점'과 시내 면세점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만일 이법이 통과 된다면 지역의 소규모 상권의 활성화가 이뤄지고 서민층의 소득 향상을 꾀하게 될 것이라고 시민사회단체들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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